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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컴, 헬스케어 앱 '헬퓨' 중국 진출
독점 수권 계약 체결
주식회사 아시아컴코리아는 2026년 3월 1일, 대전광역시 소재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주식회사 비티진과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헬퓨'의 중국 대륙 내 사업파트너 소개 및 알선 업무에 관한 독점 수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헬퓨' — 한국발 건강관리 앱, 중국 시장을 노린다
비티진이 개발·운영하는 '헬퓨'는 개인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이다. 한국에서 축적된 헬스케어 데이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이 앱은, 고령화와 건강 의식 제고로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핵심 타깃으로 삼고 있다.
중국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은 최근 몇 년 사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건강중국 2030' 전략과 코로나19 이후 건강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맞물리면서,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수요는 1·2선 도시를 넘어 중소도시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비티진은 이러한 시장의 흐름을 포착하고, 중국 현지에 정통한 비즈니스 파트너를 통해 선제적으로 진출 기반을 다지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좋은 기술과 제품이 있어도 현지 네트워크 없이 중국 시장에서 파트너를 찾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아시아컴의 독점 수권은 비티진에게 가장 빠르고 안전한 중국 진입 경로를 의미합니다."
— 아시아컴코리아 관계자 / 계약 체결 후 발언 (요지)
▮ 계약의 핵심 구조 — 독점성과 보호 장치
이번 수권 계약의 핵심은 '독점성'이다. 계약 기간 6개월 동안 비티진은 아시아컴 이외의 제3자에게 중국 대륙 내 신규 사업파트너 발굴 업무를 위임할 수 없다. 또한 계약 종료 후 18개월간 적용되는 비우회 조항은, 아시아컴이 소개한 파트너와 비티진이 아시아컴을 배제하고 직접 계약을 맺는 것을 금지한다. 이는 아시아컴의 비즈니스 매칭 역량과 네트워크를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장치다.

▮ 아시아컴의 역할 — 중국 파트너 발굴의 독점 창구
아시아컴코리아는 한국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한중 비즈니스 컨설팅 전문사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시아컴은 비티진의 공식 중국 파트너 발굴 에이전트로서, 현지 유통사·플랫폼 기업·헬스케어 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파트너 매칭 업무를 독점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 아시아컴의 중국 파트너 발굴 — 주요 타깃 채널
중국 헬스케어 플랫폼 및 앱 유통사
병원·클리닉 연계 디지털 건강관리 기관
보험·금융사 연계 건강관리 서비스 기업
HR·복지 솔루션 기업 (기업 건강관리 패키지)
중국 1·2선 도시 웰니스·피트니스 플랫폼
한중 합작 헬스케어 투자·운영사
ASIACOM Business Intelligence De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