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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런타이 신소재 대표단 울산·서울 방문…
한국 화학·소재 산업의 현장을 직접 보다
지난 2026년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중국 정밀화학 기반 페인트·도료 및 첨가제 전문 기업 런타이 신소재 주식회사(润泰新材料股份有限公司)의 대표단 34명이 한국을 방문했다. 부총경리 양핑(YANG PING)을 비롯한 경영·영업 핵심 인력들로 구성된 이번 방한단은 울산과 서울 두 도시를 순회하며 한국 화학·소재 산업의 실무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방한은 한중 비즈니스 컨설팅 전문사 아시아컴(ASIACOM)의 코디네이션으로 기획·운영됐다.

▮ Day 1 · 울산 — 산업 클러스터의 심장에서
울산테크노파크 본부동 도착 및 환영 행사
울산테크노파크 소개 — 중문 영상 상영 / 울산 산업 구조 및 경쟁력 발표 (한중 통역 진행)
에너지기술지원단 소개 — 친환경·미래 에너지 기술 인프라 현황 (중문 영상)
수소연료전지 실증화센터 현장 견학 — 한국 수소 에너지 기술 현장 직접 체험
첫 번째 일정은 4월 24일 울산에서 시작됐다. 한국 최대 중화학·에너지 산업 거점인 울산을 첫 방문지로 선택한 것은 이번 벤치마킹의 핵심 목적인 화학·소재 산업의 실물 현장 이해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다.
울산테크노파크에서는 한국 산업의 고도화 과정과 에너지 전환 정책, 그리고 화학·소재 기업들이 어떻게 친환경 산업으로 피벗하고 있는지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했다. 특히 수소연료전지 실증화센터 견학은 중국 정밀화학 기업의 시각에서 한국의 미래 에너지·소재 융합 방향을 이해하는 귀중한 기회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울산의 산업 인프라는 단순한 제조 기지가 아닙니다. 에너지 전환과 첨단 소재가 어떻게 한 지역 안에서 공존하며 진화하는지를 보여주는 살아있는 교과서였습니다."
— 런타이 신소재 대표단 참가자 / 울산 일정 후 소감 (요지)
▮ Day 4 · 서울 — K-Paint가 쏘아 올린 비즈니스 혁신의 신호탄
aSSIST 서울과학종합대학원 (핀란드타워 B1) 도착
K-Paint Insight 특별 강연 — 한국 페인트·도료 산업의 시장혁신과 비즈니스 재설계 (김도균 박사)
한중 협력 가능 영역 도출 및 질의응답 세션
마지막 날인 4월 27일, 대표단은 서울 신촌 핀란드타워에 위치한 aSSIST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를 찾았다. 이곳에서는 김도균 박사가 직접 단상에 올라 한국 페인트·도료 산업의 시장 혁신과 비즈니스 모델 재설계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동시통역으로 진행됐으며, 한국 페인트 산업의 경쟁 구조, 시장 변화 동인, 친환경·기능성 코팅 분야의 혁신 사례, 그리고 한중 양국이 협력할 수 있는 구체적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자사 핵심 사업인 페인트·도료·첨가제와 직결되는 내용인 만큼 참석자들의 집중도와 질의응답 참여도가 매우 높았다.

▮ 아시아컴의 역할 — 산업 현장과 지식을 하나의 경험으로
이번 방한 전 일정을 기획·운영한 아시아컴은 런타이 신소재 대표단의 업종 특성(정밀화학·페인트·도료)을 사전에 면밀히 분석하고, 산업 현장 시찰(울산테크노파크)과 학술·실무 강연(aSSIST)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맞춤형 방한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통역 체계 구성, 현장 안내, 강연자 섭외, 일정 조율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했다.
아시아컴 관계자는 "런타이 신소재는 중국 내 정밀화학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방한을 통해 한국의 기술력과 시장 혁신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중장기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시아컴은 한중 화학·소재 분야 기업 교류의 신뢰할 수 있는 코디네이터로서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번 방한 프로그램 핵심 — 아시아컴 기획·운영
울산테크노파크 산업 구조·에너지 기술 브리핑
수소연료전지 실증화센터 현장 견학
K-Paint Insight 특별 강연 (김도균 박사)
한국 페인트·도료 시장 혁신 사례 분석
비즈니스 모델 재설계 전략 워크숍
한중 협력 가능 영역 도출 및 네트워킹
ASIACOM Business Intelligence Desk